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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그와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가장 특별한 곳. 장례라는 하나의 예식을 통해 그의 죽음에 대한 슬픔. 공허함.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 의미를 덜어낸다.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보금자리와 같은 곳. 장례를 치르는 공간이 남겨진 가족들에게 슬프고 엄숙함만이 아닌, 밝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와야 하는 이유이다.
WHAT
Pet-Funeral hall
WHERE
Kyunggido Gwang ju
WHEN
2016. 12.